(사진=미국판'올드보이')
할리우드 톱스타 엘리자베스 올슨의 화제인 가운데 과거 베드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영화 ‘올드보이’ 미국판에서 남자 주인공과 19금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엘리자베스 올슨은 전라노출을 감행하며 군살 없는 몸매와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더 어둡고, 재미있다(Darker and Fun)”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디.
이어 엘리자베스 올슨은 “나는 촬영장에 5주간 있었다. 영화는 더 어둡고 재미있다. 촬영하는 게 힘들었지만, 진정 흥미로운 영화다”라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