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전자)
사랑의 부식 박스는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전달하자는 취지로 LG전자 노동조합과 사원대표 협의체인 ‘주니어보드’가 직접 포장하고 배달한다.
서울 영등포구 LG전자 강서빌딩에서 배상호(오른쪽 세 번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LG전자 직원들이 부식품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사랑의 부식 박스는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전달하자는 취지로 LG전자 노동조합과 사원대표 협의체인 ‘주니어보드’가 직접 포장하고 배달한다.
서울 영등포구 LG전자 강서빌딩에서 배상호(오른쪽 세 번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LG전자 직원들이 부식품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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