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규현 트위터)
규현 고아라
슈퍼주니어 규현과 배우 고아라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규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위스까지 와서 고생해주는 착한 여배우 아라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스의 아름다운 정경을 배경으로 다정한 투샷을 연출하고 있는 고아라와 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앞서 고아라는 규현의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 차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매직'을 발표한다. 규현의 솔로앨범 발매 시기는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