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런닝맨)
‘런닝맨’이 전설의 탐정을 뛰어 넘는 추리 예능을 선보인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396회 ‘전설의 탐정’에서는 권상우와 성동일, 런닝맨이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런닝맨’에서 권상우와 성동일은 사건 해결을 위해 나타난 전설의 두 탐정으로 등장한다. 사건의 열쇠가 숨겨져 있는 단서는 바로 촬영지인 대전. 런닝맨과 권상우, 성동일은 오감을 넘어 육감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힌트를 얻을수록 사건의 전말 이 드러나고,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사건이 런닝맨을 덮쳐온다. 결국, 이 사건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런닝맨’을 지켜본 네티즌은 “‘런닝맨’, 추리극?”, “‘런닝맨’, 권상우 멋있다”, “‘런닝맨’, 거대한 비밀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