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이상민 종영 소감 '더 지니어스' 이상민 종영 소감 '더 지니어스' 이상민 종영 소감
(출처=이상민 인스타그램)
'더 지니어스' 이상민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상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 출연자들에게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그런 프로그램! 이제 그랜드파이널을 마지막으로 '더 지니어스'는 문을 닫는답니다. 그 닫힌 문을 누군가는 다시 열기를 기대하며 '더 지니어스' 시즌1.2.3.4.그랜드파이널까지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모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고 있을때쯤! 다시 부름을 받고 그 닫힌 문을 열고 한사람씩 들어가는 그런 날이 오기를. '더 지니어스' 제작진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더 지니어스' 제작진! 당신들이 진정한 지니어스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tvN '더 지니어스'에서 본인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12일 밤 9시45분 방송되는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장동민과 김경훈이 최종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