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무성 페이스북)
김무성 대표의 아들 배우 고윤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 고윤과 점심식사하는 모습을 게재해 남다른 부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무성 대표는 사진을 찍고 있는 아들 고윤을 흐뭇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고, 고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고윤(본명 김종민)은 지난 2013년 방영된 KBS2 '아이리스2'로 데뷔했으며, MBC '호텔킹', '미스터백', 영화 '국제시장'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서는 여심을 흔드는 매력적인 바리스타 정윤호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