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니 인스타그램)
영화 '함정'이 10일 개봉한 가운데, 함정에 출연하는 조한선과 EXID 멤버 하니가 밀착해 찍은 사진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하니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한선오빠. 얼마 전 개봉한 영화 '함정'도 덕분에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왔어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함정' 최고! 대박 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한선과 하니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권형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함정'은 각종 영화 전문 사이트에서 9월 둘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금주개봉작 예매율 1위 오르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