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의 시알리스의 개량신약인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OTF)이 출시 직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후 12시18분 현재 CMG제약은 전일대비 35원(!.37%) 상승한 25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CMG제약의 제대로필 발매 일주일만에 매출 5억원을 달성하는 등 중소 제약사의 제품으로는 이례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CMG제약은 구강용해필름 제조에 특화된 제약사로 제품의 안정성과 주원료의 쓴맛을 없애 맛 특허를 받았다.
약효가 36시간 지속돼 주말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도 반응이 뜨겁다. 또한 5Mg의 경우 전립선비대증에도 효과가 있는 유일한 발기부전치료제이다.
CMG제약은 영국, 스페인, 호주, 중국, 대만,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10여 개국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수출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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