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밤 (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 대 레바논의 경기. 한국 권창훈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22년 만에 원정무승 징크스를 깼다. - kon******
소림축구 보는 줄 알았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건가. - 승욱****
숨은 진주를 찾아냈네요. 슈틀리케 감독 2018년 제2의 히딩크를 기대합니다. - 풍림화***
감독이 바뀌니 이렇게나 바뀌는 구나… 그동안 얼마나 인맥축구였는지 깨닫는 중. - 달빛***
이런 나라와 월드컵 예선을 치러야 하는가? 중동국가는 지들끼리 게임하게 해라. 비매너에 찜통 더위와 황사가 웬 말인가? - pigg***
정말 슈 감독은 위대하고, 기성용은 정말 대단하다.- 멋쟁****
원정승이라는 건 의미가 있는 일이다! - 서울****
내가 볼 땐 권창훈이 물건이다. 제2의 박지성이다. 21살 무렵 박지성의 모습이 보인다. 두고보라. 맞을 거다 내 말이… 권창훈 저거 물건 될 거다. - wann*****
진심 요즘 우리나라 축구 보는 게 굉장히 즐겁고 재밌다. 외쳐! 갓틸리케호! - thd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