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진희가 결혼 후 tvN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하하와의 친분이 새삼 화제다.
박진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기, 일년에 한번 고생하는 감기가 하필 이 타이밍에 너무 아프다. 목이 관절이 뼈까지 아프다는 것은 이런 것. 위로해줘. 아프지 말라고, 토닥 토닥 감기 데려가 준다고"라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내 여자 기다려"라는 글을 올려 화답했다. 박진희 역시 하하의 반응에 "어서 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