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추석을 맞이해 11일부터 2주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왼쪽부터 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 은평구 김우영 구청장,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 삼성사회봉사단 박근희 부회장, 은평구의회 장창익 의장,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타룡 회장. 사진제공 삼성
추석을 맞아 은평구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만들기 행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 삼성사회봉사단 박근희 부회장,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 은평구 김우영 구청장, 은평구의회 장착익 의장). 사진제공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