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출처=삼시세끼 페이스북)
4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박신혜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일하고, 또 요리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신혜는 이날 일을 시작하려 하면 폭우가 쏟아지고, 잠시 후 다시 맑아지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웃으며 옥수수를 수확하고 식사 준비를 도왔다는 후문이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녹화 당시 궂은 날씨가 이어져 옥수수를 수확하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박신혜가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신혜표 양념갈비의 성공 여부 및 옥순봉 삼형제와의 추억 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총 18회로 준비된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날 방송 이외에 앞으로 단 1회만 남겨놓고 있다.
삼시세끼 박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