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에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및 대환대출 제공-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9-04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저축은행에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및 대환대출 제공-업계 최저 연3.1%

은 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KB증권, 하나대투,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가 최저 연3.1%에 제공되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증액대출과 대환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대출기간도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9월 04일 종목검색 랭킹 50

키이스트,케이엘티,다우기술,STS반도체,대우조선해양,보루네오,이큐스앤자루,갑을메탈,SK네트웍스,삼성중공업,아시아경제,흥아해운,네이처셀,서한,케이사인,SH에너지화학,두산인프라코어,페이퍼코리아,EMW,텍셀네트컴,하이쎌,성안,다날,기아차,바른전자,우원개발,SG세계물산,파캔OPC,스페코,코리아나,팜스토리,엔케이,유진기업,중국원양자원,엠피씨,한화케미칼,오성엘에스티,MBK,티케이케미칼,네오피델리티,에넥스,세운메디칼,르네코,에스엠,씨티엘,레드로버,재영솔루텍,일신석재,에이블씨엔씨,에이엔피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61,000
    • +4.04%
    • 이더리움
    • 4,451,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17,000
    • +2.83%
    • 리플
    • 827
    • +3.5%
    • 솔라나
    • 291,300
    • +2.39%
    • 에이다
    • 829
    • +6.28%
    • 이오스
    • 804
    • +11.82%
    • 트론
    • 232
    • +2.65%
    • 스텔라루멘
    • 156
    • +6.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300
    • +3.08%
    • 체인링크
    • 19,820
    • -0.35%
    • 샌드박스
    • 420
    • +8.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