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출연한 황혜영(좌측)과 김태균
'컬투쇼 황혜영'
컬투쇼 황혜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혜영의 쇼핑몰 매출도 덩달아 화제다.
지난해 황혜영은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매출이 100억대를 호가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이 "쇼핑몰을 운영한지 만 7년 됐다"고 말하자 이영자와 오만석은 "연매출 100억!"을 외쳤다.
또 황혜영은 "하지만 그 매출액은 2~3년 전 일로 임신 때문에 활동을 못해 매출이 떨어졌다"며 "올해부터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황혜영은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