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화약품)
배우 신세경<사진 오른쪽>이 동화약품 ‘미인활명수’의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1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활명수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신세경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의 한 약국을 방문, 미인활명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국에서 신세경은 ‘오매’가 함유돼 정장 효과가 있는 미인활명수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신세경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 ‘장을 편하게, 속을 시원하게’ 하는 미인활명수를 알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 출시 11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을 위해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고객을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인활명수는 여성이 소화불량이 더 많이 발생하고, 하복부 증상 등 다양한 동반 증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데 착안해 개발됐다.
특히 정장 성분인 오매 1200㎎을 함유해 정장·변비·장내이상발효 등의 증상에 대한 효능효과로 장이 불편한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미인활명수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만 1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소화불량에 연령 별로 용량을 달리해 복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