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2 방송 캡쳐)
임상민 대상그룹 상무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임상민 씨의 언니이자 이정재와 열애설이 난 임세령 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들의 데이트 장소로 사용되는 자동차에 대해 알아봤다.
올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이정재, 임세령 씨가 이용한 차량은 2013년 독일 P사의 자동차로 1억 5천만원 정도다.
이 차는 한예슬, 장근석, 빅뱅 승리의 애마이기도 하다.
한편 1일 한 언론매체는 임세령 상무의 동생인 임상민 씨가 외국계 사모펀드 근무 중인 5세 연하와 올해 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