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카드] 간통죄, '법 제정 62년만에 폐지'

입력 2015-08-31 14:35 수정 2015-08-31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통죄 폐지 6개월 #간통죄 폐지 #간통죄 #간통죄 이혼 #이혼 #간통죄 폐지 이후 #간통죄 폐지 이유 #간통죄 위헌 #간통죄 민사소송 #뉴스팡팡

간통죄가 사라진지 6개월이 지났지만 이혼 문화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혼 전문 변호사ㆍ흥신소 업계 등 이혼 소송 관련한 업무에 종사하는 이들은 간통제 폐지 이후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52,000
    • -0.48%
    • 이더리움
    • 3,45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452,800
    • -0.66%
    • 리플
    • 790
    • +0.89%
    • 솔라나
    • 193,600
    • -1.63%
    • 에이다
    • 472
    • -0.63%
    • 이오스
    • 687
    • -1.86%
    • 트론
    • 202
    • -0.98%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450
    • -2.27%
    • 체인링크
    • 15,010
    • -1.44%
    • 샌드박스
    • 372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