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미녀 기상캐스터… 안혜경ㆍ박은지ㆍ박은실ㆍ김혜은 ‘눈길’

입력 2015-08-28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소연(사진=신소연SNS)

강민호와 결혼하는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화제인 가운데 미녀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표적인 미녀 기상캐스터로는 안혜경과 박은지, 김혜은 등이 꼽힌다. 안혜경은 원조 인기 기상캐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던 안혜경은 예쁘장한 이목구비와 출중한 리포팅 실력으로 인기를 높였다.

배우 김혜은 역시 미녀 기상캐스터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청주 MBC 아나운서를 거쳐 MBC 기상캐스터로 존재감을 알렸다.

기상캐스터로 활동 당시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를 일으켰던 박은지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MBC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한편, 최근 신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롯데 파이팅. 사직 야구장 오랜만. 롯데 이겨라. 오빠 아프지 말고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신소연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민호’라고 적힌 롯데 응원 머리띠를 하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소연과 강민호는 올해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부산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소식에 네티즌은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부럽다!”, “강민호와 결혼, 이런 사랑꾼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99,000
    • +9.24%
    • 이더리움
    • 4,613,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81%
    • 리플
    • 828
    • +0.49%
    • 솔라나
    • 302,700
    • +5.47%
    • 에이다
    • 834
    • -1.65%
    • 이오스
    • 772
    • -5.74%
    • 트론
    • 232
    • +1.75%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500
    • +5.17%
    • 체인링크
    • 20,240
    • +1.91%
    • 샌드박스
    • 412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