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솔직 발언, "배우 아니면 일용직이나 프로게이머 됐을 것이다"

입력 2015-08-28 0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CGV 제공)

최다니엘 과거 언급

최다니엘 솔직 발언, "배우 아니면 일용직이나 프로게이머 됐을 것이다"

배우 최다니엘이 '해피투게더'를 통해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과거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다니엘은 지난 27일 방영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색적인 키스 강연을 펼치는 등 4차원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최다엘은 과거 채널CGV 영화토크쇼 '무비스토커'에서 "배우가 아니었다면 무엇이 됐을 것 같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의외의 답변을 해 눈길을 끈다.

그는 "배우로서 한계에 부딪히거나 매너리즘에 빠질 때, 가끔 배우라는 직업이 내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며 "내가 게임을 좋아해, 프로게이머가 됐거나 아니면 평생 알바를 하면서 일용직으로 지내지 않았을까"라고 밝혔다.

한편 최다니엘은 27일 개봉한 영화 '치외법권'에 출연한 바 있다.

최다니엘 솔직 발언, "배우 아니면 일용직이나 프로게이머 됐을 것이다"

최다니엘 솔직 발언, "배우 아니면 일용직이나 프로게이머 됐을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762,000
    • -3.15%
    • 이더리움
    • 4,449,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4.95%
    • 리플
    • 1,097
    • +9.81%
    • 솔라나
    • 305,000
    • -1.1%
    • 에이다
    • 792
    • -4.69%
    • 이오스
    • 772
    • -3.02%
    • 트론
    • 254
    • +0.4%
    • 스텔라루멘
    • 18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50
    • -1.18%
    • 체인링크
    • 18,750
    • -4.58%
    • 샌드박스
    • 392
    • -5.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