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이 엄청난 비주의 밥상을 자랑하는 경희식당과 그린횟집을 소개한다. (뉴시스)
*‘생방송 오늘저녁’ 경희식당 2만5000원 불고기 한정식 vs 20여 가지 스끼다시 그린횟집 “상다리 부러져요!”
‘생방송 오늘저녁’이 깜짝 놀랄 비주얼의 메뉴를 소개한다.
2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MBC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입소문 투맛쇼’ 코너를 통해 충북 보은군의 경희식당과 강원 강릉시의 그린횟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되는 경희식당은 한 음식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착한식당으로 2만5000원 한정식과 불고기가 대표 메뉴다. 놀라운 건 엄청난 량이다. 주문 후 밥상이 도착하면 엄청난 량의 반찬과 비주얼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생선구이와 각종 채소, 무침, 조림 등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 담긴 요리로 한상 가득 올라온다.
반면 그린횟집은 신선한 해산물로 한상 가득이다. 방금 잡아 올린 듯 신선한 해산물이 바다 내음을 가득 담고 고객들의 입속으로 돌진한다. 무려 30여 가지의 반찬이 고객들을 즐겁게 한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생방송 오늘저녁’ 경희식당 불고기 한정식과 20여 가지 스끼다시를 제공하는 그린횟집은 이미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 맛집으로 통했다.
*‘생방송 오늘저녁’ 경희식당 2만5000원 불고기 한정식 vs 20여 가지 스끼다시 그린횟집 “상다리 부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