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루 여성들의 속옷 시위 "낙태할 권리를 달라"

입력 2015-08-26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25일 페루 리마에서 속옷바람의 여성들이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이라면 낙태를 해도 처벌하지 않아야 한다고 외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페루는 임신부의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에 한해 인공임신중절을 허용한다. 사회·경제적 이유의 낙태는 불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전자, AI 챗봇 서비스 ‘나노아’ 본격 적용…“생성형 AI 전방위 확대”
  • 김호중ㆍ황영웅 못 봤나…더는 안 먹히는 '갱생 서사', 백종원은 다를까 [이슈크래커]
  • 내년도 싸이월드가 다시 돌아온다?…이번에도 희망고문에 그칠까
  • 나홀로 소외된 코스피…미 증시와 디커플링보이는 3가지 이유
  • 점점 오르는 결혼식 '축의금'…얼마가 적당할까? [데이터클립]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현대차·도요타도 공장 세우는 ‘인도’…14억 인구 신흥시장 ‘공략’ [모빌리티]
  • 예비부부 울리는 깜깜이 '스·드·메' 가격 투명화…부당약관 시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828,000
    • +6.77%
    • 이더리움
    • 4,661,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0.16%
    • 리플
    • 917
    • +12.52%
    • 솔라나
    • 299,100
    • -2.25%
    • 에이다
    • 816
    • -2.51%
    • 이오스
    • 779
    • +0.13%
    • 트론
    • 250
    • +7.76%
    • 스텔라루멘
    • 168
    • +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300
    • -0.6%
    • 체인링크
    • 19,950
    • +1.68%
    • 샌드박스
    • 418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