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 캡쳐)
'화정' 소현세자 백성현이 첫 등장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함은정과의 파격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22일 방송된 JTBC '인수대비'에서 백성현은 도경군으로 분해 어린 인수대비(함은정 분)와 상반신 노출 베드신을 선보였다.
백성현은 해당 장면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근육질의 상반신을 드러내 숨겨뒀던 남성미를 과시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영된 '화정'에서는 소현세자로 분한 백성현이 강빈(김희정 분)의 아들 출산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현세자 백성현 외에도 봉림대군 역의 이민호가 합류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