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놉케이, 알고보니 중앙대 법대 출신 '깜짝'…"가요계 새로운 '뇌섹남' 추가요~"

입력 2015-08-21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뮤직뱅크' 놉케이 '뮤직뱅크' 놉케이 '뮤직뱅크' 놉케이

▲사진제공=로켓커뮤니케이션즈

'뮤직뱅크' 놉케이가 중독성 있는 비트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중앙대 법대 출신임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놉케이는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자신의 싱글 앨범 '퀸코브라'로 무대에 올라 특이하면서도 파격적인 코브라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다.

놉케이의 싱글 앨범 '퀸코브라'는 묵직한 808베이스, 세련된 사운드에 발칸 비트박스의 트럼펫 소리를 샘플링해 월드 뮤직장르의 재미와 중동아시아의 독특한 악기요소를 가미해 클럽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 표현한 곡이다.

이런 가운데 놉케이가 중앙대 법학과 출신임이 알려지며 가요계 새로운 뇌섹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놉케이 외에 소녀시대, 현아, VIXX LR, 주니엘, 원더걸스, SG워너비, 티아라, B1A4, 배치기(Feat. 보형 of 스피카), 블레이드, 유승우, 임태경, 김소정, 스테파니, 연분홍, 아샤가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235,000
    • +10.35%
    • 이더리움
    • 4,624,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4.48%
    • 리플
    • 857
    • +4.9%
    • 솔라나
    • 306,200
    • +7.18%
    • 에이다
    • 841
    • +1.94%
    • 이오스
    • 780
    • -4.06%
    • 트론
    • 233
    • +2.19%
    • 스텔라루멘
    • 157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00
    • +6.23%
    • 체인링크
    • 20,510
    • +3.74%
    • 샌드박스
    • 416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