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추자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배우 홍수아가 중국활동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 편으로 꾸며져 배우 홍수아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3년간 중국을 주 무대로 활동해 온 홍수아에 MC들은 “수입은 어떤가?”라며 궁금증을 나타냈다.
홍수아는 “내 경우 한국수입의 3, 4배는 받는다. 그러나 추자현에 비하면 난 아기다. 추자현은 중국내 톱스타이자 여신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류스타 추자현은 회당 1억의 출연료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