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900만 돌파 ‘전지현’, 대학시절 독보적 청순함… ‘여신이네’

입력 2015-08-10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지현(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영화 ‘암살’이 누적 관객수 900만을 돌파한 가운데 주연배우 전지현의 대학 시절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전지현 대학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강의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전지현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는 ‘암살’은 개봉 20일째인 10일 오전 7시 30분 900만 관객을 돌파(영진위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기준)했다.

암살 900만 돌파 소식에 네티즌은 “암살 900만 돌파, 대박이다 암살”, “암살 900만 돌파, 나도 정말 재미있게 봤지”, “암살 900만 돌파, 전지현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인천 미추홀구 지하주차장서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11,000
    • +11.14%
    • 이더리움
    • 4,707,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7.76%
    • 리플
    • 866
    • +6%
    • 솔라나
    • 312,300
    • +7.14%
    • 에이다
    • 859
    • +5.27%
    • 이오스
    • 809
    • +0.75%
    • 트론
    • 235
    • +3.07%
    • 스텔라루멘
    • 160
    • +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200
    • +7.28%
    • 체인링크
    • 20,720
    • +4.65%
    • 샌드박스
    • 426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