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현아 (출처=포미닛 ‘오늘뭐해’ MV 캡처 )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솔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과거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포미닛의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고 안무를 췄고, 카메라 각도로 인해 수위높은 노출이 되어버렸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오늘뭐해’ 뮤직비디오의 선정성에 대한 논란이 크게 일어났다.
한편 현아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음반 ‘에이플러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선공개했다. 미국 LA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이 트레일러는 현아의 과감한 변신에 대한 집약적인 전달을 위해 초기 기획단계부터 19금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다.
현아는 8월 중 네 번째 솔로 미니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