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백승혜 “어릴 때부터 아버지 없다보니…” 송호범 끌린 이유

입력 2015-08-05 0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시 백승혜 송호범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백승혜가 송호범에 이성적 호감을 가진 이유를 언급했다.

백승혜는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남편 송호범과 함께 출연했다.

백승혜는 이날 ‘택시’에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없다보니”라며 “외모가 아닌 송호범의 행동을 보게 됐는데, 제게 자상했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백승혜는 “아무래도 남편 송호범이 연예인이다보니 숨기고 만나야 하지 않았겠나.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절 숨기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보고 송호범에 반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정부 '사이버안보 강국' 외침에도...국회 입법 '뒷짐' [韓 보안사업 동상이몽]
  • 비트코인, SECㆍ코인베이스 소송 등 매크로 이슈에 관망세 [Bit코인]
  • ‘골칫덩이’ 은행들…금감원은 연중 ‘조사 중’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도 빅컷 랠리 재개…다우 0.15%↑
  • '최강야구 드래프트 실패' 현장 모습 공개…강릉고 경기 결과는?
  • 정몽규·홍명보·이임생, 오늘 국회 출석…증인 자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341,000
    • -1.36%
    • 이더리움
    • 3,51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452,500
    • -1.24%
    • 리플
    • 782
    • -1.14%
    • 솔라나
    • 195,500
    • -0.46%
    • 에이다
    • 487
    • +2.53%
    • 이오스
    • 691
    • -1.29%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00
    • -1.29%
    • 체인링크
    • 15,080
    • -0.85%
    • 샌드박스
    • 368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