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발렌타인 반-정인아, 익사 연예인보니 '너무 안타까워'

입력 2015-08-04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반, 정인아 SNS.)
브로큰발렌타인 보컬 반 익사추정 사망

브로큰발렌타인 보컬 반 사인이 익사로 추정된 가운데, 과거 모델 겸 배우 정인아 또한 스카이다이빙 연습 도중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브로큰발렌타인 측은 4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럽게 너무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며 "지난 13년간 우리 곁을 함께 했던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이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브로큰발렌타인 측은 이어 "늦은 시간에 빈소가 마련된 관계로 유가족 및 친지 분들을 제외한 조문은 8월 4일부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인은 익사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정인아가 직접 스카이다이빙 연기를 하기 위해 1년 가량 연습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당시 정인아는 육지가 아닌 수면으로 착륙하면서 익사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35,000
    • +3.77%
    • 이더리움
    • 4,470,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2.43%
    • 리플
    • 820
    • +1.23%
    • 솔라나
    • 302,800
    • +6.32%
    • 에이다
    • 831
    • +3.49%
    • 이오스
    • 783
    • +5.38%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4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1.24%
    • 체인링크
    • 19,740
    • -1.79%
    • 샌드박스
    • 409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