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샘킴-이연복 '삼총사' 화기애애 포즈 "즐거운 냉부를 만들자"

입력 2015-08-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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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연복 셰프가 샘킴, 김풍 셰프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 셰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명콤비.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냉부’를 만들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복 셰프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같이 출연중인 샘킴, 김풍 셰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각자 화기애애하면서도 장난스러운 포즈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연복-김풍, 화기애애한 모습 좋다",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연복-김풍, 오늘은 누가 이길까?",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연복-김풍, 이연복과 삼총사 느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방송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영철과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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