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VS 한해, 탈락자는 '반전'

입력 2015-08-01 0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net '쇼미더머니' 방송 캡쳐)
'쇼미더머니4'에서 블랙넛이 탈락했다.

3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4'에서는 지누션-타블로(슈퍼비, 이노베이터, 인크레더블), 버벌진트-산이(베이식, 마이크로닷, 한해, 블랙넛), 박재범-로꼬(SIK-K, 지구인, 릴보이), 지코-팔로알토(원, 자메즈, 앤덥, 송민호)팀이 팀 디스 배틀 등 다양한 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서 버벌진트 팀의 블랙넛과 한해가 '마이 존'이라는 파워풀한 무대를 펼친 후 탈락자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방송됐다 지난주 방송의 편집에 따르면 한해가 떨어지는 것처럼 그려졌지만 이는 낚시 편집으로 사실 블랙넛이 탈락하게 된 것.

이날 블랙넛은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더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라고 심경을 고백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쇼미더머니4'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함께 초호화 음원 발매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47,000
    • +5.32%
    • 이더리움
    • 4,45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0.99%
    • 리플
    • 815
    • -1.21%
    • 솔라나
    • 306,500
    • +7.7%
    • 에이다
    • 831
    • +1.09%
    • 이오스
    • 769
    • -2.66%
    • 트론
    • 231
    • +1.32%
    • 스텔라루멘
    • 153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750
    • -0.12%
    • 체인링크
    • 19,600
    • -2.15%
    • 샌드박스
    • 406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