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비스트, 꾸밈없는 여섯 악동으로 '대변신'

입력 2015-07-3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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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쳐)
남성 6인조 그룹 비스트가 컴백했다.

비스트는 3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예이(YeY)'와 '일하러 가야돼'를 열창하며 컴백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비스트는 자유롭고 꾸밈없는 여섯 악동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의 물오른 외모와 소년같은 비주얼, 그리고 세련된 무대퍼포먼스는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지난 27일 초강력 썸머 일렉트로닉 '예이(YeY)'로 컴백한 비스트는 한 여름밤 일탈을 꿈꾸게 하는 폭발적인 사운드와 공감가사, 여섯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성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에이핑크, 인피니트, 태진아,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유승우, 지헤라, 포텐, 앤화이트, 밍스, 은가은, 워너비, 헬로비너스, 조정민, 딕펑스, 디홀릭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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