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 충격 빠져 가족 앞 오열 왜?…110회 예고

입력 2015-07-31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0회 예고가 눈길 끈다.

8월 3일 첫 방송하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0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병진(최동엽 분)의 이야기에 영희(송하윤 분)는 큰 충격에 빠지고 가족들 앞에서 오열한다.

만수(정희태 분)는 은아(정이연 분)가 낯선 남자와 통화한다는 사실에 은아를 의심하게 되고 은아는 병진의 행방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인호(이해우 분)는 꿈에 아버지를 봤다는 이순(박소정 분)에 병진이 살아있음을 털어놓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0,000
    • +7.24%
    • 이더리움
    • 4,622,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0.81%
    • 리플
    • 827
    • -1.19%
    • 솔라나
    • 305,200
    • +3.7%
    • 에이다
    • 836
    • -1.3%
    • 이오스
    • 782
    • -4.63%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000
    • +0.89%
    • 체인링크
    • 20,380
    • +0.3%
    • 샌드박스
    • 416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