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31일 동해역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5-07-31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김소정이 동해역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김소정은 31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에 위치한 동해역에서 진행하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이날 김소정은 홍보대사로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또한, 미니 팬사인회를 통해서 동해역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은규 코레일 동해역장은 "청정한 동해안 관광지와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김소정 홍보대사의 활약을 기대한다. 홍보대사로 선뜻 수락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해역 홍보대사를 맡게된 김소정은 "최근 내일로의 이용연령이 28세로 확대되어 이전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들에게도 동해역과 명물 바다열차를 널리 알려 좋은 추억을 쌓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정은 8월초 싱글음반 '댄스뮤직'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82,000
    • +6.31%
    • 이더리움
    • 4,583,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0.57%
    • 리플
    • 824
    • -1.32%
    • 솔라나
    • 304,600
    • +4.17%
    • 에이다
    • 834
    • -2.46%
    • 이오스
    • 783
    • -5.21%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200
    • +0.78%
    • 체인링크
    • 20,330
    • +0.3%
    • 샌드박스
    • 414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