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종영까지 2회, 화염 속에 갇힌 주지훈 수애·연정훈 유인영은 근심 한가득 '두 사람 운명은'

입력 2015-07-29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목드라마 ‘가면’

(사진=SBS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 유인영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최호철 극본, 부성철 연출) 제작진은 심각한 표정의 민석훈(연정훈) 최미연(유인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 동안 도도한 재벌녀의 모습을 보여주던 미연은 슬픈 표정으로 연신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고, 그녀를 바라보는 석훈의 표정 또한 밝지 않다.

두 사람은 지난 주 방송된 18회에서 최민우(주지훈)를 호수 한 가운데에, 변지숙(수애)은 불 속 위험에 몰아넣은 바 있다. 과연 민우가 지숙을 구해낼 수 있을지, 두 부부가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종영까지 두 회 남긴 ‘가면’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가면’ 19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수목드라마 ‘가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001,000
    • +9.43%
    • 이더리움
    • 4,638,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7.37%
    • 리플
    • 852
    • +4.8%
    • 솔라나
    • 306,100
    • +5.66%
    • 에이다
    • 837
    • +3.33%
    • 이오스
    • 791
    • -0.25%
    • 트론
    • 234
    • +3.08%
    • 스텔라루멘
    • 157
    • +5.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100
    • +9.01%
    • 체인링크
    • 20,250
    • +3.37%
    • 샌드박스
    • 415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