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양 SNS.)
지난 25일 태양은 자신의 SNS에 "무한도전 황태지. 광희 착해요. 나 요리 잘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양, 지드래곤, 광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88년생 동갑내기인 세 사람은 밝게 웃고 있으며 어느 새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절친의 케미를 과시했다.
한편 지난 25일 방영된 '무한도전'에서는 광희와 지드래곤, 태양이 가평으로 수상스포츠를 즐기는가 하면, 지드래곤 부모님이 운영하는 팬션으로 단합대회를 떠나 눈길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