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딱 너 같은 딸’ 힘이 불끈 강성민, 쓰러진 정혜성 번쩍…정혜성 눈에서 하트 ‘뿅뿅’
‘딱 너 같은 딸’ 강성민과 정혜성의 로맨스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23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ㆍ연출 오현종 박원국)’ 49회에서는 정기(길용우)가 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의 사이를 알면서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판석(정보석)과 애자(김혜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딱 너 같은 딸’에서 판석과 애자는 정기의 행동에 충격을 받는다. 정근은 가족들 앞에서 인성을 사랑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고백한다.
티격태격 로맨스로 주목받고 있는 강현우(강성민)과 마희성(정혜성)은 다시 한 번 묘한 인연을 맺게 된다. 현우는 병원에서 쓰러진 희성을 번쩍 들었고, 희성은 그런 현우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형석(김원준)은 지성(우희진)에게 음악방송에 꼭 출연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한편 22일 방송된 ‘딱 너 같은 딸’ 48회는 10.5%(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딱 너 같은 딸’ 힘이 불끈 강성민, 쓰러진 정혜성 번쩍…정혜성 눈에서 하트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