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캐피탈 <우리더블스탁/대환론> 전상품 금리 할인 이벤트 연 3.1%

입력 2015-07-2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캐피탈 <우리더블스탁/대환론> 전상품 금리 할인 이벤트 연 3.1%

- 하나대투 / NH투자 / LIG투자

- 전 종목 집중투자 가능 / 신용ㆍ미수 대환 가능

- 최대 300% / 3억 이용가능

-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우리더블스탁/대환론>은 연3.1%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까지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이용하는 <우리더블스탁/대환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전용 문의전화 l644-5902 로 연락하면 담당직원에게 대출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BNK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 3%의 저금리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7월 21일 종목검색 랭킹 50

코아스템, 케이디건설, KODEX 200, 테라젠이텍스, 대아티아이, 대현, 슈넬생명과학, 씨엑스씨종합캐피탈, 일경산업개발, TIGER 차이나A300, 오공, 세호로보트, 조비, 세동, 한국테크놀로지,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LG디스플레이, 오리엔트바이오, 오스코텍, 미래산업, 이트론, 파라다이스, 아남전자, SH 홀딩스, 슈넬생명과학, 한국전력, 대원전선, 엠제이비, 한솔신텍, 스틸플라워, 중국원양자원, 한솔홈데코, 한국토지신탁, 와이디온라인, 강원랜드, CMG제약, 씨씨에스, 에이티넘인베스트, 하이제3호스팩, 팬오션, 영인프런티어, 에이티테크놀러지, 보루네오, CJ CGV, 투비소프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불 꺼진 복도 따라 ‘16인실’ 입원병동…우즈베크 부하라 시립병원 [가보니]
  • “과립·멸균 생산, 독보적 노하우”...‘단백질 1등’ 만든 일동후디스 춘천공장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3,000
    • +3.4%
    • 이더리움
    • 4,391,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00,000
    • +1.18%
    • 리플
    • 805
    • -0.25%
    • 솔라나
    • 290,900
    • +1.96%
    • 에이다
    • 799
    • -0.5%
    • 이오스
    • 776
    • +6.3%
    • 트론
    • 230
    • +0.44%
    • 스텔라루멘
    • 15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000
    • -0.12%
    • 체인링크
    • 19,310
    • -3.64%
    • 샌드박스
    • 403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