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CJ CGV-2분기 메르스 여파에 따른 국내 실적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3분기 다양한 라인업으로 실적개선 전망. 중국 및 베트남 영화시장의 지속적 확대에 따른 실적성장 및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코웨이-신규 사업자 증가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렌탈 계정 순증은 전년도 2분기 이후 증가 추세가 지속.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현지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코웨이’ 브랜드로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
△OCI머티리얼즈-NF3 산업 내에서 No.1 공급업체이며 2016년까지는 NF3의 수급이 공급업체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최대주주인 OCI의 지분 매각 결정으로 인수주체에 따라 동사와의 사업간 시너지 효과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롯데케미칼-에틸렌 수급의 타이트한 흐름이 지속되며 양호한 실적증가와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이 수반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 예정된 우즈베키스탄 ECC프로젝트 완공은 장기적인 이익 규모와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
△한샘-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엌/가구외 인테리어에 관련된 다양한 품목으로 저변을 확대 중. 주택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지속적인 MS증가, 건자재 신규 사업에 대한 높은 실적 가시성과 성장여력 보유
△삼광글라스-유리병 사업부문의 원가절감과 단가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글라스락의 판매채널 확대 등 중국사업 본격화에 따른 주가모멘텀 예상. 자회사 군장에너지의 실적성장에 따른 큰 폭의 지분법이익과 이테크건설, 오덱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개선도 긍정적
△삼성전자-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신규종목-CJ CGV
△제외종목-없음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AK홀딩스-국제유가 하락 및 여객수요 증가에 따른 제주항공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여름 성수기 도래로 3분기 실적호조 전망. 최근 베트남 다낭, 하노이 등 신규노선의 투입과 일본 및 괌 노선 확대로 외형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며 메르스 사태 이후 여객수요 회복 수혜 기대
△디지탈옵틱-최근 황칠나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함박재바이오팜을 인수해 건강식품 시장을 공략함에 따라 신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모멘텀 기대. 기존 본업이었던 휴대폰 카메라 사업의 업황부진으로 실적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식품의 홈쇼핑 판매 및 중국시장 진출 등으로 매출성장 기대
△다음카카오-카카오택시의 성공적 부각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장, 택시,버스,지하철을 아우르는 LBS광고에 대한 잠재가치 주목. 2Q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와 카카오 광고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전망
△웹젠-중국에서 시작된 전민기적 모멘텀이 2분기 국내 시장으로 확대 전망, 하반기 북미시장 및 유럽까지 확대 예상. 3분기 뮤오리진 애플 앱스토어 출시 전망, 하반기 국내외 신규 퍼블리싱을 통한 글로벌 라인업 확장 주목
△삼환까뮤-스마트건설의 핵심인 PC(Precast concrete) 부문 국내 1위, 현재 pc부문 백오더 910억, 추가 수주 증가 전망.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수주 회복과 스마트건설 시장 성장에 의한 실적 및 이익 개선 흐름 기대
△일진홀딩스-자회사인 일진전기의 일회성비용 감소 및 해외 매출증가로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충족 전망. 하반기에는 알피니온메디칼시스템의 손익분기점 상향 돌파 및 해외 딜러망 확충에 따른 실적 개선 예상
△로체시스템-LCD/반도체 이송장비는 국내 고객사들의 시설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GCM장비는 국내 고객사들 외에 중국을 중심으로 한 OLED투자에 따른 해외매출 증가 기대. 올해 신규수주 호조세에 따라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동종업체대비 PE 5.6배수준의 저평가매력 부각
△신규종목-AK홀딩스, 디지탁옵틱
△제외종목-하나투어, 나노신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