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스팀엔터테인먼트, AOMG
16일 자정 공개된 박재범의 신곡 'My Last(피처링 로꼬&그레이)'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황세온은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맞는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오랜시간 이어진 촬영에 지치지 않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관계자와 현장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세온의 현장 스틸컷을 올리며 "이 사진 너무 예쁘게나와서 그냥 올림. 성격 좋고 착한 세오씨"라고 언급한 바 있다.
황세온은 1994년생으로 2010년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 다양한 패션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황세온은 현재 라네즈, 빈폴 아웃도어, 게스, 러브캣 등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박재범과 로꼬, 그레이의 피처링과 프로듀서 차차말론의 프로듀싱이 더해져 네 사람의 단단한 호흡으로 완성된 신곡 'My Last'는 16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박재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