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정도전-펀치 이후 국회는 정치를 어떻게 할것인가? 초반 조재현의 캐릭터 활용 작가의 의도는 분명하다 人敬(여주인공 이름)을 정치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현실을 덮치기엔 아직 밀도가 부족하다. - 김현***
어셈블리 보면서 감동먹었다 드라마다운 드라마를 간만에 보는거 같아서 - 로건*****
해괴한 드라마 어셈블리...중년인 해고 노동자와 해고라도 한번 당해보고 싶은 임시직 88만원 세대의 갈등을 그리다니... - 하늘*******
어셈블리 보려고 했더니만 다 된 캐스팅에 택연을 빠뜨리네. - 초스****
어셈블리도 펀치처럼 가속도 붙을 겁니다. 정현민 작가도 펀치 등으로 유명한 박경수 작가와 비슷한 타입이여서요. 1회 시청률만 가지고 당장 예단하는건 성급한 것 같습니다. - 박현****
어셈블리 안보고, 출연진 소개만 봤는데 시청률 안나온 이유를 알겠음. 주연들 무게감도 낮지만, 사극보다 더 사람이 많이 나오는거 같고, 내용들이 너무 복잡함 - 오소***
KBS2-어셈블리 / 1. 어셈블리=뭔 뜻인가? 2. 너무 빠르고 잡다한 설정-물론 다 필요하겠지만 줄일 필요가 있음(이 설정을 다 이해하는 내가 신기함) 3. 택연 비중은 늘릴 필요가 있음. 4. 노동운동같은 것은 안 먹힘 - 진짜****
어셈블리 첫방부터 몰입도 최고였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드라마! 분명 흥할거다! 정재영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니 놀랍고 송윤아 역시 명불허전 최고! - WJ***
솔직히 수준높은 드라마는 아니죠. 주인공을 극의 중심에 두고 작가가 절대선의 입장에서 뚜렷한 선과 악의 대립으로 풀어가는 전개방식은 아주 단순한 시나리오입니다. 한국에서 유독 흔하고 잘통하는 시나리오방식이죠. - 성민*****
어셈블리 정현민 작가 송곳대사, 이번에도... 완전 기대해 봅니다. - 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