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붕어빵 아들과 인증샷…"해피 먼데이"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월요일! 아무리 바빠도 젤 먼저 해야하는 일. 어린이집 데려다 주기.^^ 모두들 비오는 날. 운전조심! 길조심! 차조심 들 하세요!^^ 자.. 이제 바쁜 월요일 시작! 해피 먼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샘킴은 자신의 아들과 비슷한 색상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샘킴과 아들의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행복해보여"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해피 먼데이라는 말이 나와서 부럽"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아들 귀여워요"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우와 진짜 닮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오늘 본방사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킴은 13일 밤 9시4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 냉장고 편에서 이연복 셰프와 요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