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김흥준 회장의 친인척 특수관계자인 김은아, 연재, 연우, 연희, 연규 씨가 회사 보통주식을 각각 1900주, 990주, 480주, 480주, 1895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경인양행은 김흥준 회장의 친인척 특수관계자인 김은아, 연재, 연우, 연희, 연규 씨가 회사 보통주식을 각각 1900주, 990주, 480주, 480주, 1895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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