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 입 벌리면 6.5cm…"쌓아온 이미지 잠깐 버려야지"
▲출처=KBS 2TV 방송 캡처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의 과거 굴욕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의 과거 굴욕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출연한 최강창민이 출연해 제대로 망가졌다.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입크기 재기' 게임을 할 당시, 립스틱을 바른 최강창민의 모습은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최강창민은 "5년 동안 쌓아온 건 잠깐 버려야 하나요"라며 6.5cm의 기록을 세워 사우나를 탈출했다.
한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에 이성준 PD, 배우 이준기, 이유비, 김소은, 심창민, 이수혁, 장희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