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방송화면캡처)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 상처를 치료해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에서는 차지안(장나라 분)이 팀원들과 저녁식사 후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안은 자신의 집에 누워있는 이현(서인국 분)에게 "명심해. 오늘 밤 내내 이 안에만 있어야 해"라며 "이 밖을 나오거나, 나한테 접근하기라도 하면 각오해"라고 으름장을 놨다.
하지만 차지안은 이현의 피 묻은 티셔츠를 발견하고 이현 몸에 난 상처를 확인하기 위해 이현 몸에 손을 댔다.
이후 차지안은 이현의 상처를 치료해줬고, 자는척 하는 이현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네티즌은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너무 재밌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꿀잼"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장나라 안늙냐"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장나라 서인국 케미 짱"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장나라 서인국 사겨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