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동아에스티-국내에서 전문의약품부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작년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부진했던 WHO향 수출도 정상화. 자체 신약 시벡스트로의 미국과 유럽 성과가 기대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등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
△SK이노베이션-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SK루브리컨츠의 매각 협상이 중단되었으나 오히려 자회사 가치 재부각. 국제유가의 하락 리스크가 있으나 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이 기대
△롯데케미칼-에틸렌 수급의 타이트한 흐름이 지속되며 양호한 실적증가와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이 수반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 예정된 우즈베키스탄 ECC프로젝트 완공은 장기적인 이익 규모와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
△한샘-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엌/가구외 인테리어에 관련된 다양한 품목으로 저변을 확대 중. 주택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지속적인 MS증가, 건자재 신규 사업에 대한 높은 실적 가시성과 성장여력 보유
△삼광글라스-유리병 사업부문의 원가절감과 단가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글라스락의 판매채널 확대 등 중국사업 본격화에 따른 주가모멘텀 예상. 자회사 군장에너지의 실적성장에 따른 큰 폭의 지분법이익과 이테크건설, 오덱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개선도 긍정적
△롯데칠성-경쟁 완화에 따른 비용절감, 소주 판매호조, 맥주 생산설비 증설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실적 개선 전망. 동사 수익성은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맥주 '클라우드', 소주 '처음처럼' '처음처럼 순하리' 등 주류 호조 및 음료사업에서도 실적 개선 기대
△삼성전자-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에프엔씨엔터-음반, 콘서트, 드라마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 영위, CNBLUE, FT아일랜드, AOA 등의 아티스트 보유한 연예 기획사. 탄탄해지는 맴버 라인업으로 수익기반 안정, 하반기 해외콘서트 확대등으로 외형성장 및 매출 다각화 기대
△삼환까뮤-스마트건설의 핵심인 PC(Precast concrete) 부문 국내 1위, 현재 pc부문 백오더 910억, 추가 수주 증가 전망.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수주 회복과 스마트건설 시장 성장에 의한 실적 및 이익 개선 흐름 기대
△하나투어-메르스 사태로 인한 우려감 기반영, 하계휴가 성수기 진입에 따른 성장추세 재진입 전망. 인바운드 고객대상 수익원 창출을 위한 시내호텔, 공항면세점 확보 노력으로 외형 성장 및 이익성장 유지 기대
△일진홀딩스-자회사인 일진전기의 일회성비용 감소 및 해외 매출증가로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충족 전망. 하반기에는 알피니온메디칼시스템의 손익분기점 상향 돌파 및 해외 딜러망 확충에 따른 실적 개선 예상
△로체시스템-LCD/반도체 이송장비는 국내 고객사들의 시설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GCM장비는 국내 고객사들 외에 중국을 중심으로 한 OLED투자에 따른 해외매출 증가 기대. 올해 신규수주 호조세에 따라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동종업체대비 PE 5.6배수준의 저평가매력 부각
△코스온-2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고치 전망, 매출액 221억, 영업이익 31억 예상. 주요고객사인 아모레퍼시픽, YG엔터, 홈쇼핑, 제약사등으로 매출 확대본격화, 중국 공장 정상화에 따른 성장 모멘텀 기대
△나노신소재-1분기 실적 매출액 96억원, 영업이익 16억원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59%, 176% 증가. 2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며 은나노잉크 매출이 기대되는 하반기 추가 성장 기대, 2016년까지 성장동력 작용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