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소민 윤현민(온라인커뮤니티-방송화면 캡처)
배우 전소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연인 윤현민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은 가운데, 윤현민의 야구선수 시절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전소민이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공개연애중인 전소민에게 윤현민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는 등 짓궂은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의 연인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배우로 실제로 프로야구 선수로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아 직업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현민은 당시 "25세까지 야구선수였다. 하지만 주로 2군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전소민 윤현민 잘어울려” “라디오스타 윤현민 의외네” “라디오스타 윤현민 야구선수 멋있다” “라디오스타 윤현민 전소민 결혼해라” “라디오스타 윤현민 진국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