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거침없던 키스, 이 때부터였나..."생생하게 떠오르는 예쁜 장면"

입력 2015-07-01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피노키오'(출처=SBS 방송 캡처)

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두 사람의 드라마 속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두 주인공인 이종석과 박신혜는 올 4월 인스타일 화보를 재회해 화보촬영을 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화제가 됐던 드라마 입막음 키스신에 대해 "손바닥의 방향까지 디테일하게 설정돼 있어서 더 멋진 키스신이 나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종석은 "감독님이 예쁜 그림을 생각해둔 게 있어 대본대로 거침없이 했다"며 "OST를 들을 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를 정도로 예쁜 장면"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1일 디스패치는 박신혜와 이종석이 지난 1월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신혜 측은 그러나 두 사람은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해외 여행을 같이 간 것도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9,000
    • +3.91%
    • 이더리움
    • 4,434,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07,000
    • -0.98%
    • 리플
    • 814
    • -3.55%
    • 솔라나
    • 302,900
    • +6.28%
    • 에이다
    • 837
    • -2.79%
    • 이오스
    • 775
    • -2.88%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00
    • -3.17%
    • 체인링크
    • 19,580
    • -3.36%
    • 샌드박스
    • 407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