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 유이 덕에 상류사회 만끽…드레스파티에 리무진까지

입력 2015-06-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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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 유이 덕에 상류사회 만끽…드레스파티에 리무진까지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이 유이 덕에 상류사회를 만끽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ㆍ연출 최영훈)’ 7회에서는 기분이 가라앉아 있던 지이(임지연)를 초대하는 윤하(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윤하는 지이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에 지이는 설레는 마음에 윤하의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클럽에 입고 갈 드레스를 고르기 시작했다. 각종 드레스를 입어보는가 하면 샴페인을 마시며 수다를 떨기도 했다. 또 셀카를 찍으며 최고의 순간을 남겼다. 이후 두 사람은 리무진을 타고 함께 클럽으로 이동했다. 윤하와 지이는 함께 붙어 있는 동안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6회는 9.8%(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 유이 덕에 상류사회 만끽…드레스파티에 리무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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