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누구? “블락비 사랑해”…미모보니 ‘충격’

입력 2015-06-29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로미오와 줄리엣’ 스틸컷)
세기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가 블락비를 극찬했다.

지난 2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락비 ‘HER’ 정말 좋다. 그들의 노래를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에 새삼 관심을 표하고 있다.

1951년 생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속에서 청순미 넘치는 미모로 단숨에 ‘세기의 미녀’로 등극한 바 있다. 국내팬들에게는 SES 유진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한편 이는 앞서 한 트위터 사용자가 올리비아 핫세에 ‘블락비라는 K-POP 밴드의 노래에 당신이 언급 되었다’고 전하자 이에 대한 화답으로 이어 올리비아 핫세는 블락비의 트위터를 직접 팔로우해 눈길을 모았다.

블락비는 지난해 7월 발표한 곡 네 번째 미니앨범 ‘HER’의 가사에서 올리비아 핫세를 언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7,000
    • +3.99%
    • 이더리움
    • 4,43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08,500
    • -2.64%
    • 리플
    • 814
    • -2.86%
    • 솔라나
    • 304,400
    • +6.88%
    • 에이다
    • 837
    • -2.9%
    • 이오스
    • 775
    • -3.61%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3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600
    • -3.73%
    • 체인링크
    • 19,580
    • -3.59%
    • 샌드박스
    • 406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