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스 유리
'맵스' 유리가 최강희와 동침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맵스'(MAPS) 제작발표회에는 최강희, 소녀시대 유리, 사이먼디, 유희경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리는 여행에 대해 “최강희 언니를 세상에 태어나서 비행기 안에서 처음 봤다. 옆자리였는데 정말 당황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4박 5일간 계속 붙어다니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다. 언니와 한 침대를 쓰는 게 정말 어려웠다. 언니가 불편했다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서 혼자 자는 버릇이 있다보니 그렇다. 소녀시대 멤버와도 같은 침대를 잘 안쓴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은 “맵스 유리 최강희 케미 기대해요” “맵스 유리 최강희 파이팅” “맵스 유리 최강희랑 같이 여행가고 싶다” “맵스 유리 최강희 기대 해봅니다” “맵스 유리 최강희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